떡 맛집 창억떡집 본점 중흥 광주 가볼만한 곳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
두마미예요.

오늘은  떡 맛집 창억떡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떡 선물을 받았어요.
혼자 먹기는 양이 많길래 집에 가서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집에 가져갔어요.

봉투에 창억떡이라고 써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창억떡이 뭔지 한번 인터넷에 찾아봤어요. 꽤 유명한 떡집이더라고요. 본점은 광주에 있었고 호박 인절미로 되게 유명한 떡집이었어요.

창억떡집은 전라도 떡집의 대명사로 아니 전국으로 알려져 있는 이름이라고 해요. 예전에 창억 떡집은 동명동 도깨비시장 골목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창억떡은 1965년 동명동 방앗간 골목에서 출발한 반백년 역사의 토정 기업이에요.

당시만 해도 기업이 아닌 동네 떡방앗간이었지만 현재는 가맹점을 거의 백개나 거느린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 창억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다른 떡 프랜차이즈 차이즈와 전혀 다르기 때문인데요.

다른 곳은 미리 쩌둔 떡을 해동하거나 다시 찌는 방식인데 창억떡은 냉동 상태 생지를 가맹점에 제공해 이를 직접 쪄내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결인가바요.

쌀가루가 5분 만에 떡으로 완성되는데 쌀가루를 냉동 상태에서 1년간 변질되지 않도록 밀폐포장 함으로 바로 쪄낸
즉석 떡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추석선물로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