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청소1 청소맛집 "과탄산소다" 화장실 청소를 하려니 막막한거있죠~ 휴~~청소의 길은 막막하고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해야하는 험난의 길 엄마들은 이길을 해내고 맙니다.ㅎㅎ 타일사이의 색이 다른거 보이시죠? 누런물 떼..ㅠ 식구가 많아 화장실사용 횟수가 많으니 빨리 더러워 지는것이 당연하죠~로 위안을 삼고 전투 준비를합니다. 작은 세숫대야나 바가지에 주방세제.과탄산수소.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그럼 사진처럼 거품이 막막막 올라온답니다. 그 거품을 바닥 구석구석 묻혀서 닦으면 짜잔~~~~!! 짜잔~~~~!! 전후가 보이시나요? 화장실의 더러움은 과탄산소다로~~~!! 2023. 7. 8. 이전 1 다음